흐음
생각할게 많아졌습니다
우선 좋은데 취직을 얼른 하던지
박사를 밟을까 생각중입니다
물론 갈곳은 많지요
간다고 하면 환영하는곳이 꽤 되니까요
왜냐면(가능하면 저와 친한분만 읽어주세요)
sci 한편 scie한편
특허 출원 하나
그리고 저와 동기가 빠지면
아무것도 모르는 교수는 정말 벙 떠버리지요
인건비? 안줘도 상관없으니 내가 실험하는게 먼지
숙제라도 내서 알아오라고 말하고 싶어요
그냥 다음 심포지움도 혼자다녀올까 생각중입니다.
더 쓸말은 많지만 오늘은 이만
집이 좀 넉넉하니 견디는게 그나마 조금 더 쉬운듯합니다
동기가 너무 힘들어하는군요
진xxx같은 분은 대놓고 욕하기 싫으니 여기 방문안해주셨으면 합니다